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편’ 프로그램 운영
※ 이미지 클릭 시 북토크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편’ 프로그램 운영 - 작가의 작품부터 소장품까지, 정보라의 세계를 만나다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이 5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 계절의 작가: 2026 여름 정보라 작가 편」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작가」는 계절별로 문학 작가 1인을 선정해 작품 전시와 강연 등을 진행하는 아람누리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여름은 『저주토끼』로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2025년 『너의 유토피아』로 필립 K. 딕 상 최종후보에 지명된 SF·환상문학가 정보라 작가를 조명한다. 해당 기간 아람누리도서관 1층 코너에서는 작가의 대표 저서와 개인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상시 전시가 열린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6월 18일(목) 오후 7시에는 작가의 작품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아람마루(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해당 작품을 기획한 요다출판사의 도은숙 편집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주제 도서 속 키워드들을 살펴보며 『저주토끼』부터 『붉은 칼』까지 작가의 문학 세계를 알아가는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라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각도로 접하며,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깊이 있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6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50명)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