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어린이도서관

내향인들을 위한 독서동아리모임이며 규칙적으로 책읽는 습관을 한달 한 번의 모임을 통해서 극대화하고자 만든 책읽기 모임입니다. 부담없이 모여서 2~3시간 같이 책을 읽고자 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르네상스'는 후곡문고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설,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토론하며 책에 깊이 빠져볼 수 있는 독서동아리입니다.

[이야호우북스]책을 사랑하는 누구나
특별한 책의 주제를 정하지 않고,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도서 선정하고
문학, 비문학 등 다양한 분야 도서 읽기 및 소통하기

[이야호우책방]탄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소속으로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변화하는 시대 청소년의 일탈 및 가출 등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지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임

[플라뇌즈]<있으려나 독서모임>은 책과 관련된 그 어떤 형태의 기획도 가능한 열린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얘기 나누는 모임을 포함해, 그림을 그리기도, 산책하며 사진을 찍기도, 책 속 요리를 해 보기도 합니다. 작가의 서가를 빌린 <팝업 만화방, 순-정>, <책방구석 영화 상영회>, <원두막 낭독회> 등을 열었고, 계곡에서 워터프루프 책 읽기 모임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제약이 많아, 대작 함께 읽기(박경리의 토지), 고딕 소설 읽기, 할로윈 프로젝트-마녀 읽기, SF 읽기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2022년, SF를 읽는 모임,‘정직원의 스프(S_F_)냐옹’을 운영중입니다.

[클럽 플라뇌즈]는 걷는 책방 [플라뇌즈]의 독서모임으로 인문서, 문학서 장르에 상관없이, "걷기"를 주제로 하는 모임입니다. 한 '작가' 혹은 '주제'로 장기모임(4~6개월)을 년 2회 운영하고, 봄·가을에는 '걷기의 인문학(리베카 솔닛, 반비)'을 다양한 확장 텍스트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그 밖에 모임원들이 기획하는 비정기적인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는 런던의 플라뇌즈,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국내외 문학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감상을 나누며 토론한다.

2018년 ‘러시아 문학 완독 클럽’으로 시작해서 2019-2020에는 ‘프랑스 문학 완독 클럽’으로 이어지고, 2021년부터는 ‘독일 문학 완독 클럽’으로 꾸준히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멤버는 6명이며, 2주에 한 권씩 읽고 책을 읽은 후에는 반드시 독후감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거의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도 꾸준히 모임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멤버들이 쓴 글을 모아 문집으로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