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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도서관통
  • 등록일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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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림픽을 상징하는 깃발로 하얀 바탕에 오륜(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이 새겨져 있다.

    “5개의 얽힌 고리는 올림픽 이념을 따르고 건전한 경쟁을 기꺼이 받아들여 전 세계인의 화합을 상징한다.”

    출처) 위키백과 올림픽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2]

    특히, 1988년 제24회 올림픽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전세계 159개국 13,304명의 선수단(선수 8,391)이 참가하여 올림픽 사상 최대 대회 규모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는 2번째, 그리고 세계에서는 16번째로 올림픽 경기대회 개최국이 되었다.

    출처) 한 권으로 읽는 국제 스포츠 이야기. 유승민 등 지음. 가나출판사, 2021/두산백과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 (naver.com)


    [3]

    이런 종목도 올림픽에 있었다니?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올림픽 종목 5가지

    1.비둘기 사격

    초창기 올림픽이었던 1900년 파리 올림픽에는 이색 종목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사격의 한 종목에 비둘기 사격이 있었다.

    비둘기 사격은 벨기에의 레옹 드 렁뎅이 21마리를 명중시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 경기에서 학살된 비둘기는 무려 300여 마리에 달했다고 한다.

    그 정도가 지난친 잔인함에 비난이 거듭됨에 따라 단 한 번의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종목에서 폐지되었다.

    2. 대포 발사

    역시나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 시작된 대포 발사 종목은 그 자체가 공포였다고 한다. 대포의 포탄을 신속하게 장전하여 발사한 후 거리와 정확성을 측정하는 경기였는데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대포알이 발사되어 산불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여 곧바로 폐지되었다고 한다.

    3. 권총 결투

    1923년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새로운 종목으로 치러진 권총 결투는 사람끼리 쏘는 경기는 아니지만 사람 모형의 마네킹 목을 타깃으로 하는 종목이었다.

    아무리 마네킹이지만 코트를 입혀 사람처럼 보이게 해놓고 권총을 겨누는 모습이 너무 잔인하단 의견이 많아 단 1회 만에 폐지되었다.

    4. 줄다리기

    1900년 파리 올림픽부터 1920년 안트베르펀 올림픽까지 20년 동안 진행된 줄다리기 종목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가 출전한 특징 또한 가지고 있었다. 6명씩 구성된 두 팀이 서로 줄을 당겨 중앙선을 넘어간 팀이 패배하는 경기로 32선승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5회의 올림픽 동안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는 영국이었는데 영국 선수들은 특수제작한 신발을 신고 나와 유리한 상황인데다가 대부분의 심판이 영국인이어서 우승을 많이 차지했다고 한다.

    5. 인명 구조

    선수들이 물에 빠진 사람을 빠르게 구조하여 심폐소생술까지 하는 경기인데, 문제는 진짜 수영을 못하는 사람을 빠뜨려 경기를 진행한 것에 있었다.

    경기 도중 익사 사고가 발생했으나 그 자리에 있던 어떤 선수도 구조에 성공하지 못해 물에 빠진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영원히 올림픽 종목에서 폐지되게 된다.

    출처) 블로그 <호솔이의 지식백과> https://anvant-garde.tistory.com/ / 네이버포스트(비둘기로 레이싱을? 폐지된 올림픽 종목들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4]

    2024726일부터 811일까지 열리고 예정된 규모는 206개국 10,500명이 참가할 계획이며 32개 종목에서 총 329개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공식 마스코트 프리주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마스코트는 프리주이다. 마스코트 프리주는 프리기아의 전통적인 작은 모자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마스코트의 이름과 디자인은 자유의 상징이자 프랑스 공화국의 우화적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채택되었으며, 프랑스 삼색 국기 색상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으로 표현하고 가슴에는 황금색 파리 2024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의족을 한 프리주도 있는데 이는 장애를 노출한 역대 첫 마스코트로 장애를 드러냄으로써 장애를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출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홈페이지(http://olympics,.com/en/paris-2024)


    [5]

    <파리 올림픽의 특별한 개막식>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야외에서 개최된다.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박물관을 활용한 야외 개막식이 예정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올림픽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센 강의 6km를 따라 파리시내 전 구간을 활용하고 에펠탑을 마주하는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개막식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곳에 자리한다면 개막식 입장권이 없어도 개막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포스터가 34일 월요일(현지시간) 오르세 미술관에서 공개됐습니다.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 작가 위고 가토니는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파리 2024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다가오는 파리 2024 대회는 평등의 정신이 상징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포스터에서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구분 짓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성화, 마스코트 등에 이어서 포스터 또한 그 정신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출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홈페이지(http://olympics,.com/en/paris-2024)


    [6]

    고대의 올림픽은 그리스에서 제우스 신을 모시는 올림피아 제전으로 시작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국가들은 태양력과 태음력을 나누어 사용했는데 이 두 달력을 합칠 수 있는 주기가 8년이기 때문에 올림피아 제전을 8년 주기로 개최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8년이던 올림픽 주기가 4년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기원전 776년을 전후하여 그리스에는 전쟁과 전염병이 거듭되었는데 이로 인해 큰 위기를 맞게 되자 그리스는 스타르타와의 휴전 협상 카드로 올림피아 제전을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전쟁을 막기엔 8년이란 주기는 너무 길다고 판단하여 4년으로 그 기간을 줄여 전쟁을 억제했다고 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몰상식> https://youtu.be/HzztR-LMMeM?si=7hQhvf7vO1eMyUiv


    [7]

    한 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 - 올림픽 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국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식유승민 등 지음, 가나출판사, 2021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리그와 국제 대회에 대한 대중들의 집중도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경기장 뒤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 스포츠에 몰리는 돈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

    이에 국내 최고의 국제 스포츠 전문가들이 150년 올릭픽의 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지구상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스포츠와 국제 경기 대회를 다룬 도서를 집필하였다.

    올 어바웃 올림픽,데이비드 골드블랫, 자니 액턴 지음, 오브제, 2012

    올림픽 29개 종목의 역사부터 기록과 규칙, 그리고 스캔들과 영웅들의 이야기까지 방대한 정보를 간결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담아냈다.

    출처출판사 제공 책소개


    [8]

    스포츠의 탄생볼프강 베링거 지음, 강영옥 옮김, 까치, 2021

    고대 올림피아에서 현대까지, 스포츠의 3,000년 역사를 당대의 사회 문화와 함께 엮어서 흥미롭게 다룬 책가장 단순한 운동인 달리기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귀족들이 즐겼던 스포츠, 그리고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현대 스포츠 종목들까지 거의 모든 스포츠의 역사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한다. 스포츠가 무엇인지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제공하면서 인간의 움직이고자 하는 욕구를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는 책이다.

    올림픽에 간 해부학자-그들의 뼈는 어떻게 금메달이 되었나이재호 지음, 어바웃어북, 2024

    - 올림픽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승패의 결과와 메달의 색깔에 모아진다면, 해부학자는 선수들의 몸에 주목한다. 알리의 주먹(1964년 올림픽), 코마네치의 발목(1976년 올림픽), 조던의 무릎(1992년 올림픽), 펠프스의 허파(2008년 올림픽), 볼트의 허벅지근육(2008~2016년 올림픽), 태극궁사들의 입술(1984~2020년 올림픽) 등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저자는 스포츠를 의학의 카테고리에 가두지 않고 해당 종목의 역사적 연원과 과학기술 및 사회적 함의를 살피는 데도 지면을 아끼지 않는다. 수영선수의 전신수영복이 빚은 기술도핑, 사이클에서 불거진 스테로이드 오남용, 복싱과 사격 및 탁구에 담긴 정치외교적 속내, 자본의 논리에 함몰된 비인기종목에 숨겨진 가치에 이르기까지 분야와 관점을 넘나드는 이야기의 향연은 그 자체가 다양성의 미학을 펼치는 올림픽과 닮았다.

    출처) 출판사 제공 책소개


    [9]

    최후의 몰입, 김도윤, 제갈현열 저, 쎔앤파커스, 2018

    “1등에게는 있고 2등에게는 없는 것

    결정적 순간, 최고의 성취로 이끄는 힘 최후의 몰입

    최후의 몰입이란, 결정적인 순간 끝까지 몰입하여 최고의 성취를 이끌어내는 힘이다. 이 책은 12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33명의 금메달리스트와 그들을 키워낸 3명의 감독, 36명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선수들이 결정적 순간 어떻게 집중력을 발휘하는지 그 노하우를 파헤친 책이다.

    출처출판사 제공 책소개


    [10]

    만화로 보는 올림픽 세계사, 파스칼 보니파스 저, 토미 그림, , 2024

    올림픽은 한번도 정치적이지 않은 적이 없다! 올림픽은 무엇을 이루고, 숨겼을까?

    올림픽 역사를 주축으로 세계 근현대사를 알려 주는 그래픽노블이다. 올림픽 기원부터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연대기로 다룬다. 국제 현안을 예리하게 통찰해 온 프랑스 유명 국제정치학자 파스칼 보니파스가 쓰고, 그의 단짝인 일러스트레이터 토미가 그렸다.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이야기김성호 지음,사계절, 2015

    - 어린이들이 올림픽의 역사와 기원 그리고 우리나라의 올림픽 개최 이야기를 한국 현대사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재미나게 구성해 놓았다. 역동적인 세계사와 한국사 속에서 올림픽의 역사를 살피고,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올림픽을 통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다. ‘부끄러운 은메달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우리나라의 사회 분위기, 그리고 88 서울 올림픽 당시 성대한 축하와 열정적인 준비 뒤에 흘렸던 서민들의 눈물 등. 역사와 사회를 빼놓고 올림픽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 책은 올림픽을 통해 당시의 역사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출판사 제공 책소개


    [11]

    생각하는 올림픽 교과서유승민 등 지음, 가나출판사, 2021

    고대 올림픽부터 근대 올림픽까지, 드러나 이야기부터 숨겨진 이야기까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올림픽 교과서 이다.

    이문학적인 시각에서 올림픽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집필 하였다.

    올림픽, 어디까지 아니?,김윤정 지음,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22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 올림픽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

    두 아이가 들려주는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와 퀴즈들을 따라 가다 보면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은 올림픽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출판사 제공 책소개


    [1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이었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은 소속팀 해체 후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일본 프로팀 감독 혜경(김정은 분)은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대행으로 귀국해 미숙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을 다시 모은다.

    혜경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신진 선수들과의 불화를 야기하고, 혜경은 경질된다.

    신임 감독 승필(엄태웅 분)은 유럽식 훈련 방식을 도입해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겪는다. 미숙이 팀을 떠나자, 혜경은 승필과 내기를 통해 미숙의 복귀를 이끌어낸다. 결국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이 힘을 합쳐 아테네 올림픽에 도전하게 된다.

    [킹콩을 들다]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던 이지봉(이범수 분)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가 된다. 역도에 염증을 느꼈던 그는 힘만 좋은 시골소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열정에 감동해 합숙소를 만들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이지봉의 노력으로 소녀들은 역도선수로 성장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더 스위머스]

    전쟁으로 황폐해진 시리아를 떠나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 두 자매는 강인한 마음과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영웅이 된다.

    [불의 전차]

    1924년 런던, 타고난 스프린터 해럴드 에이브라함과 에릭 리델은 제8회 파리 올림픽 영국 대표로 선발된다. 유대인으로서 당해야 했던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불태우는 해럴드. 그리고 종교적 신념을 걸고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는 에릭.

    숙명의 라이벌인 두 선수는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생에 단 한 번뿐인 레이스를 시작하는데스포츠 정신이 살아있는 최고의 클래식 명작 전세계를 감동시킨 기적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사진, 줄거리 출처네이버 영화


    [13]

    [라따뚜이]

    '레미'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생쥐로, 파리의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레미는 우연히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와 만나게 된다. 링귀니는 레미의 요리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요리를 하기로 한다.

    그들은 힘을 합쳐 환상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며 파리의 주방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물랑루즈]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라라랜드]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비포 선라이즈]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짧은 시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그림 같은 도시와 꿈같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은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어 간다.

    밤새도록 계속된 그들의 사랑 이야기 끝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그들은 헤어져야만 하는데단 하루,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시간 낭만적인 로맨스가 다시 피어오른다.

    사진, 줄거리 출처네이버 영화


    [14]

    명작 속 스포츠

    풋볼 선수들(앙리 루소, 1908,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원반 던지는 사람(미론, BD 450년경, 로마 국립고대미술관)

    Colonel Acland et Lord Sydney(조슈아 레이놀즈, 1769, 테이트미술관)

    활쏘기(단원 김홍도, 단원풍속도첩, 국립중앙박물관)


    [15]

    손기정

    - 1936년 하계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김연아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

    장미란

    -2004년 하계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2008년 하계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

    -2012년 하계올림픽 여자 최중량급 동메달

    출처위키피디아(https://ko.Wikipedia.org/wiki)


    [16]

    고양특례시청 역도팀의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2024 아이더블유에프(IWF)월드컵 경기에서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박주효 선수는 용상 3위에 랭크, 합계 5위를 기록하였고,

    박혜정 선수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3개 부문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내 올림픽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고양특례시청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합니다!

    출처) 고양시청 홈페이지


    [17]

    도서관 어D, [일산도서관편]

    기찻길 옆에 위치해있는 녹음이 짙은 산책길을 품고 있는 도서관은 어D?

    일산역 근처에 위치한 <일산도서관>입니다.

    2020년도 12월에 개관한 일산도서관은 모든 공간이 벽없이 확 트인 구조여서

    한눈에 자료실을 볼 수 있는데요🤗👍🏻

    창가자리에 앉아 자연을 감상하면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일산도서관으로 와주세요💚

    🛎휴관일: 매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고양시 도서관,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우리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도서관은 가보기 쉽지 않죠.

    올해 도서관 어D 시리즈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고양시의

    도서관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네이버에 도서발굴단을 검색해보세요!


    [18]

    💙20246, 책리뷰 쓰는 사서A💙

    01. 바깥은 여름 / 김애란, 문학동네

    바깥에 여름이 왔길래 이 책을 가져왔습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상실은 우리의 지난 상실을 떠올리게 하고,

    어딘가 쌀쌀한 계절, 풍경, 시간 속에서 책을 읽게 만듭니다.

    초여름과 한여름의 사이,

    우리의 시간이 바깥의 계절처럼 따뜻하길 바라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두에게 당신의 계절은 어디쯤인지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19]

    #어린이도서발굴단

    [기억나요?]

    세 식구가 함께 들판으로 나들이 갔던 날, 자전거를 배우다 건초 더미 위에 넘어진 날, 폭풍우로 정전이 되었던 날.

    작은 등불 같은 기억을 더듬다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 오고, 햇살이 아이와 엄마를 포근하게 감싼다. “이것도 기억하게 될까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걱정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어요. 우린 잘 지낼 줄 알았으니까요.”

    잠든 엄마를 바라보며 아이는 나직이 속삭인다. 새집에서 맞이하는 아침, 도시는 붉게 물들어 가고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껴안은 채 잠이 든다.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 그에 따른 상실감과 슬픔,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기억에 관한 이야기.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전설 속의 존재 예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며 인간이 자신과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것이 가능한지 묻는다.

    합리성 이면의 욕망을 드러내 보이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로,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깨트리는 작품이다

    출처알라딘 책소개


    [20]

    도서관 통이란

    주제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지식정보서비스

    매월 15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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