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통 도서관+통(通) / 도서+관통(貫通)

최신 트렌드 이슈, 시기별 관심사를 반영한 자료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 형태로
매월 1회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메시지 수신: 카카오톡 '고양시도서관센터' 검색 > 채널 추가

2024년 3월 도서관통
  • 등록일2024.03.27
    • 렛 미인트로듀스마이셀프
    • 자기소개 타임
신학기나 환영회, 환송회, 회의, 모임, 학부모회, 반상회, 파티나 미팅에 이르기까지.
 
평생 도대체 몇 번의 자기소개를 할까요? 

횟수로 치자면 틀림없이 스피치 중에서 
단독 1위일 겁니다.
    • 자, 자기소개 누구부터 할까요?
“오늘 여기에 와서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기소개를 갑자기 들어서…”

“아무 생각도 없이 와서 갑자기 떠오르지는 않지만…”
    • [tip] 자기소개가 어색하다면
내용은 길지 않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 나를 잘  표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임의 성격에 맞게 이야기를 구성하기

    긍정적인 내용 넣기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특별한 자기소개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엉뚱하지만 인상적인 자기소개 멘트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에서
    • 소설가의 자기소개
문인들은 다들 “소설 쓰는 ○○○입니다” 
“시 쓰는 ○○○입니다”라는 식으로 자기를 소개했다. 처음에는 그런 소개가 낯설어서 어리둥절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멋있게 들렸다.

다른 군더더기 없이 ‘나=어떤 분야의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라니, 근사하지 않은가. 곧 나도 “소설 쓰는 장강명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설명하게 되었다.
    • [도서] 자기소개 – ‘말하기’ 편
#자기소개 #발표  #대화의기술 #면접
『생각정리 스피치』
복주환 지음
천그루숲
2023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않고 말 잘하는 법』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상상출판
2018

『스펙을 뛰어넘는
면접의 기술』
옴스 지음
원앤원북스
2020
    • [도서] 자기소개 – ‘글쓰기’ 편
#자기소개서 #자소서
『인사담당자는
이런 자소서를 뽑는다!』
나상무/렛유인 연구소 지음
렛유인
2023

『자소서 바이블 2.0』
면접왕이형 지음
얼라이브북스
2022

『취업의 신
자기소개서 혁명』
박장호 지음
성안북스
2023
    • [도서] 자기소개 – ‘어린이’ 편
#두근두근 #새학기 #자기소개시간
말하기
『두근두근 1학년을 부탁해』
이서윤 지음
풀빛
2023

글쓰기
『실전! 초등 자기소개』
김혜원 지음
키위북스
2022

그림책
『이게 정말 나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주니어김영사
2015

동화책
『괜찮아, 나탈리1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해』
마리아 스크리반 지음
한빛에듀
2023
    • [영화] 당신의 자기소개를 응원합니다.
〈아이 필 프리티〉
에비 콘/마크 실버스테인 감독
2018

〈인턴〉
낸시 마이어스 감독
2015
    • [음악] 당신의 자기소개를 응원합니다.
This is Me / 케알라 세틀, 앙상블
Feel Special / 트와이스(TWICE)
Juice / 리쪼(Lizzo)
시작 / 가호
    • [유튜브] 자기소개 잘하는 법
MKTV 김미경 TV
AND (인싸담당자)
현대해상
    • 책 날개 속 작가 소개
이 작가는 누구일까?
내가 쓴 글들이 대신 말해줄 것이다.
黃 貞 殷
혹시 내 이름을 아는 독자가 있다면, 소설 쓰는 그 ‘OOO’이 맞다. 장편소설을 주로 쓰고 언젠가 상도 받은 적도 있다. 모른다면… 뭐, 지금이라도 읽어보시라.
    • 책 날개 속 작가 소개
이 작가는 누구일까?
볕이 좋은 겨울 날씨, 파주에 내리는 눈, 4월 이파리들, 
여름 숲, 손으로 쓴 편지, 존 버거, 모퉁이를 돌 때 훌 끼치는 라일락 향, 공책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자는 것과 샤워하는 것, 혼자 있는 것, 사람들이 외우기 힘든 긴 제목을 짓는 걸 좋아한다.
    • 책 날개 속 작가 소개
이 작가는 누구일까?
…볼을 타고 내려오는 뜨듯한 것을 핥으며, 살에 와 녹는 눈송이에 기대, 그림자에 끌려서, 장어탕을 먹고 유리벽에 이마를 찧으며 지금도 시를 쓰고 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싫어하는 것은 소문을 알리는 전화, 죽고 싶다는 말, 누군가 울고 있는 술자리, 오랫동안 고민하는 일.
    • [동시] 자기소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자기소개」

살금살금 걷기
다다다다 뛰기
모두 자신 있습니다.

금지 구역 운동장도
용감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일주일쯤 세수 안 하고
버티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취미는 주머니 탈출
특기는 비행입니다.

저는
태성이 실내화입니다.
                                        
 동시집 『내가 왔다』 중에서
    • 나를 표현하는 
자기소개 한 문장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도서발굴단_사서가 만난 책의 공간들 12
비플랫폼
    • 어린이도서발굴단 추천도서
가느다란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김혜진
사계절

하늘마을로 간 택배
김경미, 김무연
슈크림북
    • 도서관통이란?
주제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지식정보서비스
매월 15일에 만나요!
    [1]

    “자기소개, 누구부터 할까요?
    최근 자기소개를 할 기회가 있으셨나요?
    설레기도 하지만 가끔은 나를 얼어붙게도 만드는 ‘자기소개’의 시간!
    어떻게 하면 자기소개를 잘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기소개를 하는지,
    지금부터 <도서관통>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

    출처: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중에서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조경자 옮김, 상상출판, 2018


    [3]


    출처: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중에서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조경자 옮김, 상상출판, 2018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는 수동적인 느낌
    필요없는 설명이나 서론을 펼치면 이야기가 길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4]


    출처: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규희 지음, 서사원, 2022
    170p. 위 3가지를 참고하여 완성한 자기소개 예시(가벼운 취미 모임)

    “안녕하세요. 저는 이규희입니다. 회사에서 서비스 업무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가르치는 일을 7년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공동의 목표를 갖고 좋은 피드백을 주고 받다 보면 목표한 바를 달성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많은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모임도 그런 기대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여러분을 만난 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함께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5]

    출처: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


    [6]


    출처: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소개
    <월간 채널예스> 2020년 12월호
    ▷ 칼럼 읽기 https://ch.yes24.com/Article/View/43455


    [7]


    어떻게 하면 자기소개를 잘할 수 있을까?
    자기소개-’말하기’의 비법을 담은 책을 소개합니다.

    『생각정리스피치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법』 복주환 지음, 천그루숲, 2023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으로 따라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도리타니 아사요 지음, 상상출판, 2018
    사람들 앞에 서면 손이나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새하얘져서 말이 나오지 않는 소위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넘는 면접의 기술』 옴스 지음, 원앤원북스, 2020
    문·이과, 공·사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역량 등 핵심 질문에 어떻게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 삶의 태도를 풀어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출처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8]


    어떻게 하면 자기소개를 잘할 수 있을까?
    글로 쓰는 자기소개,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대입, 취업 등 새로운 관문을 통과하려면 자기소개서가 필수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여기서는 자기소개서를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이런 자소서를 뽑는다!』 나상무/렛유인연구소, 렛유인, 2023
    前 삼성/현대그룹 인사 임원 30년 경력! 렛유인 자소서/면접 대표강사! 대기업 채용 시스템 설계자 나상무가 이력서/자소서 작성법을 알려준다.

    『자소서 바이블 2.0 – 한 줄만 읽어도 합격하는 자소서』 면접왕이형, 얼라이브북스, 2022
    독보적 취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베스트셀러 ‘자소서 바이블’의 개정. 최종 합격으로 연결되는 자소서 작성법, 뻔하지 않는 지원동기 쓰는 방법 등을 담아 자소서 작성법을 알차게 담았다.

    『취업의 신 자기소개서 혁명』, 박장호, 성안북스, 2023
    저스펙 출신으로 각종 기업에 취업하였던 경험, 기업을 운영하며 직접 인재를 채용한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취업의 신> 박장호 대표의 취업 성공 노하우를 풀어냈다.

    출처 : 알라딘 책 소개


    [9]


    어린이들도 피해 갈 수 없는 자기소개의 시간!
    떨리는 자기소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근두근 1학년을 부탁해』, 이서윤 지음, 풀빛, 2023
    초등학교는 어떤 곳일까? 시간표는 어떻게 읽을까?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해요 52p.
    [두근두근 입학 준비] 자기소개 연습하기 55p.

    『실전! 초등 자기소개』 ,김혜원 지음, 키위북스, 2022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소개 글쓰기의 길잡이 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인상적이고 호감이 가는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다. 이야기 편과 실전 편, ‘이야기를 먼저 읽어요!’, ‘실전! 나를 소개해 보아요’로 구성되어 있다.

    『이게 정말 나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주니어김영사, 2015
    저자는 ‘가짜 나 만들기 작전’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의 중요성을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면 한층 자신 있고 여유 있게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괜찮아, 나탈리 1 :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해』, 마리아 스크리반 지음, 한빛에듀, 2023
    나탈리의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그래픽노블.
    <괜찮아, 나탈리> 시리즈는 스스로를 ‘충분하다’는 말과 거리가 먼 아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11살 소녀 나탈리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출처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0]

    자기소개 – ‘영화’ 편
    당신의 자기소개를 응원합니다!
    나를 소개하는 것은 항상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그럴 때 영화에서 당당하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주인공들이 멋지게만 보입니다. 그런 멋진 주인공들이 나오는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아이 필 프리티〉 에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 감독, 2018
    뛰어난 패션 센스에 매력적 성격을 가졌지만 통통한 몸이 불만인 ‘르네‘.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르네는 어느 날 머리를 부딪히고… 겨우 일어난 거울 속의 내 모습이 갑자기 예쁘게 느껴지는데…
    “We don’t need to be pretty. Because I am just me!”
    (우린 예뻐질 필요 없어요. 나는 나 자신이니까요!)

    〈인턴〉 낸시 마이어스 감독, 2015
    창업 1년 반 만에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 줄스(앤 해서웨이).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 경험이 무기인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뮤지션에게 은퇴란 없대요. 그들 안의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 있어요.”

    출처 : 네이버 영화


    [11]


    자기소개 – ‘음악’ 편
    당신의 자기소개를 응원합니다!
    좋은 음악은 기분을 전환시켜주고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여기서는 자기소개 전 들으면 더 당당해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노래들을 소개합니다.

    / 케알라 세틀, 앙상블
    영화 『위대한 쇼맨』에서 사회적 편견에 부딪힌 공연단원들이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게 나야!’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부른 곡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가슴을 펴고 걷게 됩니다.

    / 트와이스(TWICE)
    팬들을 위해 만든 곡,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은 듣기만 해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어줍니다.


    마치 90년대를 재현한 것 같은 곡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신납니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고 말해주는 이 곡은 듣고 있는 나도 괜찮은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시작 / 가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나왔던 이 곡은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듣고 있으면 내 앞의 어려움이 조금 더 작아 보이게 됩니다.
    그림 출처 : 네이버 뮤직


    [12]


    유튜브로 배우는 자기소개 잘하는 비법
    매번 어렵게만 느껴지는 자기소개,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영상들을 소개합니다.

    1. 김미경 TV, 매력적으로 나를 어필하고 싶다면? 어디서나 통하는 1분 자기소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https://youtu.be/teOB65StV-A?si=HH5dkmI1IB8JxHeC)

    2. 면접에서 합격하는 1분 자기소개, 이 영상 하나로 종결(5가지 방법+예시)
    (https://youtu.be/DSBJXuDyDOY?si=Thgx9TVnXNfCcaz1)

    3. [방과후 교실] 2교시 ‘자기소개 잘하는 발표법‘, 친구들에게 나를 멋지게 알려주는 방법을 배워봐요
    (https://youtu.be/ThyEis7dmdc?si=PQjcc0lT-JgVU9lh)



    [13]


    작가들은 어떻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을까요?
    책 날개에서 찾아본 인상적인 작가의 자기소개

    내가 쓴 글들이 대신 말해줄 것이다. – 임솔아 작가

    『최선의 삶』 문학동네, 2015

    黃 貞 殷 – 황정은 작가

    『디디의 우산』 창비, 2019

    책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내가 책을 구매하는 데 저자 약력이 영향을 준 적은 별로 없었다. 따라서 왜 이곳에 저자 약력을 적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스마트폰으로 저자가 어떤 인간인지 검색할 수 없었던 과거의 유산일 수도 있겠다. 혹시 내 이름을 아는 독자가 있다면, 소설 쓰는 그 ‘OOO’이 맞다. 장편소설을 주로 쓰고 언젠가 상도 받은 적도 있다. 모른다면…뭐, 지금이라도 읽어보시라. (하략) – 임성순 작가

    『잉여롭게 쓸데없게』 행북, 2019


    [14]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일주일에 세 번 발레를 배운다.

    볕이 좋은 겨울 날씨, 파주에 내리는 눈, 4월 이파리들,

    여름 숲, 손으로 쓴 편지, 존 버거, 모퉁이를 돌 때 훌 끼치는

    라일락 향, 공책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 (하략) – 박연준 작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달, 2019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하략) – 정보라 작가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퍼플레인, 2023

    먹는 것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잘 먹고 잘 돌아다닌다.

    자는 것과 샤워하는 것, 혼자 있는 것, 사람들이 외우기 힘든 긴 제목을 짓는 걸 좋아한다.(하략) – 정지돈 작가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산책, 2020


    [15]


    (상략) 강원도 홍천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 3학년 무렵, 선물 받은 최승자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를 읽고 시에 눈뜨게 되었다. 백석, 김수영, 파블로 네루다, 최승자를 시적 스승으로 생각한다.

    청각, 후각, 미각이 예민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동음이의어 개그를 자주 구사한다. 청각은 예민하지만 귀가 나빠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다.

    에세이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과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를 펴냈다. 방송 원고가 바깥을 향한 소통이라면, 시를 쓸 때 좀 더 비일상적인 사람이 된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시를 쓰고 있다. 쭈그리고 앉아, 자꾸만 여위어가며, 누군가의 몸에 세 들어서, 한밤중에 무릎 위에 턱을 올려놓고 발톱을 깎으며, 뺨 대신 이마를 가리고 웃으며, 꽃잎을 손톱으로 꾹꾹 누르거나, 볼을 타고 내려오는 뜨듯한 것을 핥으며, 살에 와 녹는 눈송이에 기대, 그림자에 끌려서, 장어탕을 먹고 유리벽에 이마를 찧으며 지금도 시를 쓰고 있다. – 허은실 작가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위즈덤하우스, 2013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하략) – 천선란 작가

    『천 개의 파랑』 허블, 2020

    (상략) 좋아하는 것은 낯선 지방의 음식, 그리스인 조르바, 나이가 많은 나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자리, 중국어로 읽는 당나라 시, 겨울의 서귀포와 봄의 통영과 여름의 경주, 달리기. 

    싫어하는 것은 소문을 알리는 전화, 죽고 싶다는 말, 누군가 울고 있는 술자리, 오랫동안 고민하는 일. – 김연수 작가

    『청춘의 문장들』 마음산책, 2004


    [16]

    『내가 왔다』 방주현 시, 난다 그림, 문학동네, 2020

    이 동시집에서는 배경처럼 숨어있던 존재들까지 모두 주인공이 된다. '세수를 하고 나서 씻겨 준 비누', '나무를 팰 때 밑에 받쳐 놓는 나무토막'처럼 사소하다고 여겨지는 것, 눈에 띄지 않았던 것들이 "내가 왔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이들을 유심히 살피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모든 시어, 모든 행간에 가득 묻어있다.

    출처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7]


    “나를 표현하는 자기소개 한 문장”

    신학기, 첫 출근,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게 된다면?

    연사가 되어 청중 앞에 서서 가장 임팩트 있는 한 마디로 나를 소개한다면?

    작가가 되어 책날개에 나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쓰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자기 소개를 하실 건가요?

    인상적인 자기소개를 남겨주세요.

    예시)

    아이돌 버전 “안녕하세요! OOO의 리더와 보컬을 맡고 있는 OOO입니다.”
    문인 버전 “안녕하세요 소설 쓰는 OOO입니다.”, “시 쓰는 OOO입니다.”


    [18]

    #도서발굴단_사서가만난책의공간들
    도서발굴단이 소개할 ✨열두번째 공간은 마포구에 위치한
    📚비플랫폼📚입니다🤗
    비플랫폼은 북바인딩, 북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동네서점인데요. 독립출판물부터 흔치 않은 해외원서들까지 구경해볼 수 있는 서점이었습니다👏
    책방에서는 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갤러리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작가와 작은 출판사의 전시를 지원하신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탐방기는 💜네이버포스트 ‘도서발굴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도서발굴단’은 책과 문장을 수집하는 고양시 사서들로, 어린이책을 수집하는 어린이도서발굴단과 성인책을 수집하는 성인도서발굴단이 있습니다✌️
    #도서발굴단 #도발단 #사서 #비플랫폼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관 #고양시 #동네책방 #서점 #아티스트북

    [19]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 김혜진 (지은이), 모차 (그림) / 사계절 / 2023

    떡집 3층에 있는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에 가느다란 마법사가 도착한다. 머리카락 한 올처럼 가느다랗고, 종잇장처럼 얇은 가느다란 마법. 특이하기는 하지만 그리 쓸데는 없어 보이는 그 마법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손바닥에 박힌 가시를 빼는 일이 날마다 생기지는 않을 텐데…. 가느다란 마법사조차도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첫 번째 ‘의뢰’가 들어온다. 가느다란 마법사는 첫 번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주 착한 타파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하늘마을로 간 택배 / 김경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3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시우. 아빠와 단둘이서 생일을 보내야 하는데, 택배 회사를 운영하는 아빠에게 급한 일이 생기고 맙니다. 시우는 아빠를 따라 배달 길에 나섰다 신비로운 하늘 마을에 도착하지요. 하늘 마을에서는 그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는다고 해요. 얼결에 하늘 마을의 배송을 책임지게 된 시우는, 꿈을 찍어 이승의 친구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생생히 중계해 주는 이승 텔레비전 등 신기한 물건들을 주민들에게 전하며, 자신이 사는 세상과 하늘 마을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배달해야 할 택배는 크기도 큰 데다 ‘받는 이’를 적는 곳에 낯익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바로 시우의 엄마입니다. 시우 엄마가 하늘 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택배를 주문한 것인데요, 과연 시우 엄마가 주문한 커다란 택배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하늘 마을로 간 택배>는 소중한 이를 잃고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아이 곁에 늘 함께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알라딘 출판사 책 소개

    [20]
    도서관통
    최신 트렌드 이슈, 시기별 관심사를 반영한 자료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 형태로 매월 1회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해드립니다.
    ※ 메시지 수신 : 카카오톡 '고양시도서관센터' 검색 - 채널 추가

    추천도서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