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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하늘을 날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날지 않습니다! 새라고 꼭 날아야하나요? -
우리 일상 속에서 아주 가까운 '그들'에 대한 이야기. 닭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
'용서'는 결코 '작거나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주인공이 용서하는 주변의 모습을 관찰하며 '용서'에 대한 깊은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
'곧' 책이 열리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책을 펼쳐내면 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결말까지 이어지는 무궁무진한 '세계' 속으로 빠져볼 수 있어요. -
끈이 움직이는 대로 사는 세상에 행복한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네모난 기계가 그들에게 주어지니 점점 불행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들은 다시 서로가 기쁨이었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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