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통 도서관+통(通) / 도서+관통(貫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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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도서관통
  • 등록일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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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도서관에 대하여 <도서관통>이 소개합니다.

     

    [2]

    여러분은 도서관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다양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412libraryday/videos)

     

    [3]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12일을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하였습니다.

     

    2023년 첫번째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였으며 2025년 세 번째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64년 이래 한국도서관협회가 주도하여 추진하였던 도서관과 독서문화 캠페인 도서관주간은 202561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곳곳에서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기념합니다.

     

    출처: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홈페이지 https://libraryday.kr

     

    [4]

    2023년 첫번째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선언문이 발표되었는데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도서관의 가치와 공헌을 다같이 낭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서관은,

    · 자유 민주주의의 초석입니다.

    · 모두를 포용합니다.

    ·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키워 나갑니다.

    · 국민의 행복한 일상과 함께합니다.

    ·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합니다.

     

    출처: 공공도서관협의회 홈페이지 https://www.kpla.kr

     

    [5]

    존스 홉킨스 대학교 조지 피바디 도서관(George Peabody Library)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도서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미국의 금융가/자선가인 조지 피바디가 볼티모어 시민들에게 헌정한 시설로 1857년 피바디 연구소로 시작되었습니다.

    내부에는 5층 높이의 서가와 약 3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특히 18~19세기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장서 소장) 현재 교육과 연구를 위한 필수 공간으로 활용되며 휴일에는 결혼식과 피로연 등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Stadtbibliothek Stuttgart)

    현대적인 공공도서관(2011년 개관)으로 2013CNN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인 건축가 이은영이 설계했으며 자연 채광을 중요시하는 전통을 현대적인 건축으로 재해석, 바우하우스와 같은 독일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을 살렸습니다. 정육면체 형태로 설계, 외벽에는 독일어, 영어, 아랍어, 한글로 '도서관'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출입구 디자인은 뉴턴을 위한 기념비(Cénotaphe à Newton)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정사각형의 구조로 신비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위키백과, 도서관디자인연구소 홈페이지(https://library.re.kr),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오마이뉴스

     

    [6]

    왕립 포르투갈 도서관(Real Gabinete Português de Leitura)

    유네스코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1837년 설립)

    외관은 석조 장식과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내부는 높이 13m의 책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포르투갈 왕실의 조각상과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35만 권 이상의 도서를 소장(희귀한 포르투갈 문헌, 필사본 포함), 특히 16~18세기 귀중한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어 학자, 연구자들에게 중요 자료를 제공합니다. 문화적 랜드마크로 여겨지며, 포르투갈-브라질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Trinity College Library, Dublin)

    아일랜드에서 가장 크고 오래되었고 중요한 역사·문화적 도서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롱룸(Long Room)가장 유명한 공간으로, 길이 약 65m의 서가로 18세기 이후 20만 권 이상의 고서 보관, 내부는 웅장한 반원형 천장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801년부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판된 모든 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받았으며 학술 연구 및 관광 명소로도 유명하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의 제다이 기록 보관소에 영감을 준 장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트리니티 칼리지 홈페이지(https://www.tcd.ie), 아일랜드 관광청, 위키백과

     

    [7]

    톈진 빈하이 도서관(Tianjin Binhai Library)

    중국 텐진 시 빈하이 신구에 위치한 현대적인 도서관(2017년 개관).

    '책을 집어든 거대한 눈'이라는 독특한 외관의 거대한 구 형태의 아트리움과 물결치는 듯한 서가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외관은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유리로 되어있고 1,200만 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중요한 문화적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 Victoria)

    호주 최초의 공립 도서관(1854년 개관)이자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 및 교육의 중심지 중 하나로 약 200만 권의 서적과 35만 점 이상의 사진, 지도, 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특징 중 하나는 중앙에 위치한 원형 돔으로 천장이 높고 둥근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들이 돔 아래에서 책 읽거나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화나 문학에 자주 등장하는 고전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이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도서관을 떠올립니다. 돔 내부에 다양한 열람 공간과 좋은 책들이 배치되어 독서 및 학습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출처 :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홈페이지(www.slv.vic.gov.au), 위키백과

     

    [8]

    <투모로우>, 롤랜드 에머리히(감독), 2004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한다. 한편 아들 샘이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난기류를 만나고 일본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등 지구 곳곳에서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곧 잭이 예견했던 지구 빙하기가 닥쳐온다. 뉴욕 공공도서관은 빙하기가 되어 눈과 추위를 피하고자 모인 생존자들의 중요한 안식저가 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소개

     

    <책도둑>, 브라이언 퍼시벌(감독), 2013

    마커스 주삭의 책도둑이란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2차 세계대전 후반 주인공 리젤은 한스와 로사의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된다. 양아버지인 한스는 유대인 군인 막스를 지하실에 숨겨주게 되고, 리젤은 막스와 교감을 나누며 글을 쓰고 표현하는 것에 대한 새로움을 알게 된다. 읽는 것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 양엄마의 심부름으로 교류를 하던 시장의 집 서재에서 여러가지 책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전쟁과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시대에도 불구하고 책이란 소재를 통해 순수한 인간애를 보여준다.

    출처 : 네이버 영화소개

     

    [9]

    <도서관 전쟁>, 사토 신스케(감독), 2014

    2019년 일본, 미디어의 검열을 강화하는 법률인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된 지 30. 고등학생이었던 카사하라’(에이쿠라 나나)는 미디어 양화대에게 도서를 검열 당해 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어디선가 나타난 도서대원의 도움으로 소각될 뻔한 도서를 구하게 된다. 그 후 도서대원을 동경하여 도서대에 지원하지만 도서대 내 최고 사고뭉치 대원이 되어 호랑이 교관 도죠’ (오카다 준이치)와 사사건건 충돌을 일으킨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열정 덕분에 엘리트들만 선발된다는 도서특수부대에 배치된 어느 날, ‘미디어 양화법에 관련된 기밀 자료를 두고 진실을 없애고 싶어 하는 양화대와 진실을 지키려는 도서대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소개

     

    <도서관 천사>, 우에다 아츠시(감독), 2017

    요시이 사쿠라는 지역 도서관에서 신인 사서로 취직하여 참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시타카 레이코 할머니가 도서관을 방문해 옛날 사진을 보여준다. 사쿠라는 사진의 로케이션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레이코를 그곳으로 데려간다. 그 결과 레이코는 종종 다른 사진을 가져오고 사쿠라와 레이코는 가쓰라기 지역의 유명한 장소를 방문하기 시작합니다. 레이코와의 대화에서 사쿠라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억하고, 사쿠라는 도서관 이용자로서뿐만 아니라 레이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출처 : 네이버 영화소개

     

    [10]

    밤의 도서관

    빼곡히 들어선 책장들 사이로 숨겨진 이야기들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어떤 도서관들이 존재했고, 어떤 이유로 사라졌을까? 그리고 그런 도서관을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도서관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유일무이한 책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그저 단순한 책 보관소나 대여소, 혹은 문화센터로 여기지만, 실제 우리 도서관들은 당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향이 빚어낸 결과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들의 무대였다. ‘역사책을 소장한 공간인 동시에 역사를 바꾼 공간인 것이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을 이 책에 풀어내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더 이상 자신의 하찮고 지질한 삶을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밤 1122. 그가 눈을 뜬 곳은 삶과 죽음 사이의 미스터리한 공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시간은 자정에서 멈춰 있다.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의 안내로 노라는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살았을 수도 있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며,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마음 대여 도서관

    60년의 세월을 넘어 책으로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세월을 뛰어넘는 감동이 펼쳐지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도서관 로맨스

     

    (출처:책소개_알라딘)

     

    [11]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나는 불완전한 사서입니다

    일과 인간관계, 도시 생활에 몸과 마음이 무너진 채 산골마을로 이주해 사설 도서관을 열게 된 전직 대학도서관 사서가 써 내려간 책과 삶의 기록

     

    도서관은 살아있다

    전직 사서가 들려주는 세계 곳곳 도서관 속 실화들

    미국에서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했던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100선보다 동네 도서관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연에 관심이 많다. 사서가 입술에 검지를 갖다 대며 쉬이잇!” 엄포를 놓는 사람이 아니라 이용자와 지역 공동체의 필요에 활기차게 응답하는 사람임을, 도서관이 그 어떤 공간보다 동사들로 가득한 공간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세계 도서관 기행

    북유럽과 알프스를 지나 카리브해로 이어지는 도서관 기행,그 세 번째 이야기

    2010년 초판, 2012년 개정증보판을 거쳐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 도서관 기행이 다시 돌아왔다. 도서관은 운명이요, 삶이라는 저자가 그간 방문한 전 세계 유수의 도서관 중 특히 매혹적인 16개국 50개 도서관 이야기를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도서관 지식문화사

    고대 문명 속 도서관의 흔적부터 아름다운 중세의 수도원 도서관,이슬람의 모스크 도서관,

    현대도서관의 새로운 시도까지 그 아름답고 지적인 여정을 10년의 집필로 담아낸 책

     

    (출처:책소개_알라딘)

     

    [12]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

    세상에서 책을 제일 싫어하는 단추 마녀가 책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들을 모조리 단추로 만들기 위해 도서관 사서가 되었는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동화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세상 모든 주제에 관한 수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 테오필이 나폴레옹의 개 이름을 찾기 위해 자신의 서재를 샅샅이 찾아보는데 과연 그 책을 찾을 수 있을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낸 그림책

     

    도서관에 간 사자

    도서관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뛰면 안 된다. 또 조용히 해야 한다. 도서관의 메리웨더 관장님은 무엇보다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한 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도서관에 사자가 오게 되었는데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

     

    도서관에 핀 이야기꽃

    뉴욕 공립 도서관의 사서 푸라는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었던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인형극도 보여줘요.

    푸라가 뿌린 이야기 씨앗은 지금도 세상으로 뻗어나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어요.

     

    (출처:책소개_알라딘)

     

    [13]

    난 책이 좋아요

    책을 한가득 들고 책이 좋아요고백하는 침팬지 친구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순간들, 책과의 추억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림책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아빠와 만나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행복한 추억도 쌓는 공간인 도서관에서의 하루.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는 루나를 통해 도서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눈으로 바라본 평화롭고 다정한 도서관 풍경이 담겨있다.

    도서관 가기를 망설이던 아이에게는 작은 용기를, 익숙한 어른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사서가 된 고양이

    책과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루루가 도서관의 새로운 사서가 되는데..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관심, 애정을 품게 하는 그림책

     

    (출처:책소개_알라딘)

     

     

    [14]

    오늘의 도서관도서관문화정책이 보이는 도서관도서관이야기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월간 잡지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소장 자료, 국내외 도서관의 최신 흐름을 소개.

    https://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PDF 형태로 제공.

     

    :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간 월간 연 10회 도서관계 주요 동향, 이슈, 연구 사례 및 국내외 소식 등을 제공하는 도서관 전문 잡지.

    https://www.kla.kr/ 한국도서관협회 사이트에서 PDF 형태로 제공.

     

    :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월간 발행하는 잡지로, 도서관 정책과 관련된 내용 위주.

    https://sejong.nl.go.kr/ 국립세종도서관 사이트에서 PDF 형태로 제공.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격월간 발행하는 잡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활동과 정보 제공.

    https://www.nlcy.go.kr/ 국립어린이도서관 사이트에서 PDF 형태로 제공.

     

    (출처: 각 홈페이지)

     

    [15]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고양시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미니 독서골든벨: 내가 바로 독서왕!]

    : 선정도서를 미리 읽고 제시된 문제를 맞히는 가족 독서퀴즈 프로그램, 성우들의 개막공연, 만들기체험존 등

     

    [오늘은 내가 동화 속 주인공!]

    : 동화 속 캐릭터 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맨발로 읽는 숲 길]

    :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특강 후 인근 숲에서 맨발 걷기 체험

    (정발산공원, 식골공원)

     

    [오애란 작가와의 만남]

    : <몰래 훔쳐본 논술쌤의 비밀책장>을 바탕으로 저학년 자녀들에게 좋은 책은 어떻게 읽어주고, 어떤 방법으로 대화를 나눌지에 대한 강연

     

    [내 입맛대로 골라봐! 원데이 독서토론]

    : 도서관주간 동안 일자별로, 도서관별로 운영되는 원데이 독서토론

     

    [스키마 독서교실]

    : 스키마적 요소(배경지식)을 접목해 동일 내용의 한글 책과 영어 책을 함께 읽고 활동함으로써 영어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프로그램

     

    [한 끼 책밥: 단식부터 대식까지]

    : 평소 독서량과 책에 대한 관심도를 기반으로 단계를 나누어 운영되는 독서모임

     

    [손으로 먹는 한 끼 책밥]

    : 평소 독서량과 책에 대한 관심도를 기반으로 단계를 나누어 운영되는 독서 및 책 관련 공작 프로그램

     

     

    [16]

    고양시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상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J

     

    [도서관 책 맛 가이드]

    -내용: 내가 평소에 선호하는 책의 맛에 투표하고, 해당 맛에 대한 책을 이벤트 배너에 작성하여 타인과 공유해보는 자료실 이벤트

    -장소: 고양시립도서관 15개관 종합자료실 (어린이도서관 제외)

     

    [너만을 위한 특별 처방]

    -내용: 비치된 그림책 및 어린이 도서를 읽고 해당 도서의 주인공을 위하여 구비된 엽서에 나만의 처방전을 작성하고 사탕을 받아봐요!

    -장소: 고양시립도서관 18개관 어린이자료실

     

    [900번 속 적벽을 찾아라]

    -내용: 도서관 내 900번대 역사 도서 속에 숨겨진 판소리 뮤지컬 <적벽>의 할인 책갈피를 찾아보기

    -장소: 고양시립도서관 18개관

     

    [오늘부터 연체해제 1일차]

    -내용: 도서관주간 동안 연체된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 상태를 해제해주는 이벤트

    -장소: 고양시립도서관 18개관

     

    [17]

    2025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기념 [고양시민의 서재]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서재를 고양시립도서관에서 전시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고른 추천도서, 시민들의 서재를 만나봐요!

     

    [18]

    <꽃에 미친 김 군>

    어린 시절, 담장에 핀 나팔꽃을 보고 꽃의 매력에 푹 빠진 김 군은 어른이 되어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꽃을 사랑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 군의 모든 일상은 꽃으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미쳤다며 손가락질하지만 김 군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이들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눈 뜨자마자 꽃을 향해 간밤의 안부를 묻고, 꽃 시를 읊고, 꽃 책을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 꽃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김 군. 마침내 김 군은 꽃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낼 방법을 찾는다.

     

    <기다려>

    기다려, 럭키!” 아빠의 말을 듣자마자 럭키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러나 아빠는 해가 져도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쯤 돌아올까?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온몸이 딱딱하게 굳는 것 같아서 겨우 오른 쪽으로 세 걸음, 다시 왼쪽으로 세 걸음 소심하게 옮겨본다. 한편 낮잠을 자다 깬 베스는 매일매일 엄마와 꼭 껴안고 자는 것을 자랑한다. 엄마는 베스를 아가라고 부르면서, 몹시 사랑한다. 엄마의 SNS는 베스의 사진들로 가득 차 있다.

     

    베스와 엄마가 공원으로 놀러가는 날, 럭키는 강제로 유기견 센터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럭키의 걱정거리는 오직 하나. 아빠가 정해 준 자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가 자기를 찾지 못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뿐이다. 베스는 벚꽃이 핀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논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이상하다. 엄마의 뺨에서 짠맛이 난다. 엄마는 베스가 가장 좋아하는 양고기 맛 간식을 주면서 조용히 말한다. “기다려, 아가!” 유기견 센터의 럭키에게 낯선 가족이 다가오는데

     

    출처 : 출판사 제공 책소개

     

     

     

    [19]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 / 주혜진

     

    노잼 도시라고 소문난 대전.

     

    20살 때 친구 따라 대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다른 도시와는 별 차이가 없는데 왜 노잼 도시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광역시라는 기대감에 부응하지 못 한 탓이려나.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노잼도시에 이미 살고 있어서, 대전은 나의 기대치에 부응했을지도.

     

    시간이 갈수록 서울은 풍족해지고, 그 외의 지역은 무언가를 잃어가는 거 같아 아쉽다.

     

    하지만 잃어가는 것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할 것을 판단할 때!

     

    [20]

    도서관통이란? 주제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지식정보서비스

     

    추천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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