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도서관센터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에 영어원서를 함께 읽고, 영어로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화9:30~)
윤독하면서 표현들을 배우고, 그 내용과 관련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게 되니 스피킹 중급이상, 매주 모임에 꾸준히 성실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 환영합니다
<Crying in H mart>를 함께 읽었고, 지금은 클레어 키건의<Foster>를 읽고 있습니다.

u1turn1260@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고양시 글쓰기 커뮤니티 '야옹시의 비밀글방'입니다. 삼송동에 위치한 한평책빵 서가회원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였으며, 자신의 한달을 소재로 글쓰는 월간회고글쓰기 모임을 정기운영하고 있습니다.(24.03~)

■놀벗 말벗 글벗아~함께 havruta하며 놀자!■
(모국어초등독서)북수다havruta말벗놀벗글벗모임

🍀책 선정 : 부모가 아닌 자율적 자기주도적인 초등아이들이 직접 책 선정합니다.

🍀일자: 매월 1회, 넷째주 토요일
🍀시간: 저녁 8pm~9시30pm타임
(아이들 개인행사일정 or 아이들이 오래 하고 싶으면 시간은 유동적이고 변경될 수 있습니다.보통 1시간~2시간 예상 잡음.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면 더 시간확장 가능😘)

🍀장소: 만나고 싶은 거리한계를 뛰어넘는 온라인 구글미트(or 카카오톡다자간통화) 월1회 + 오프모임 연1회 숲잔디밭통나무자연속에서 책과 함께 피크닉~😘

🍀모임비용: 당연 무료. 오픈된 마음과 함께~♥

🍀친구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해갈을 위한 독서 디베이트가 주목적인 점 참고하세요~😘

즉, 기능적인면보다
독서란 도구이자 이음의 매개체로,
함께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내면의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지는 과정입니다.
좌충우돌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취감과 자부심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또래집단의 동지애와 자율성를 키우길 바랍니다.
이 이음의 공간이 서로에게 행복과 기쁨, 힐링을 전하는 장이 되기도 하며 말벗·놀벗·글벗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놀터이자 연결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희망합니다.

🍀PS. 영어 독서토론하브루타초등모임도 추진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 문자주세요.
(그리고 위에 올린 글처럼 영어학원 대체재로 기능적으로 선택하신 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세요.​)

친구와의 소통과 해갈을 위한 독서 디베이트가 주목적인 점 참고해주세요.

모국어초등독서북수다하브루타havruta놀벗말벗글벗모임

♥초등은 현재기준으리 16~14년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10년넘게 매월 한번의 빠짐없이 모두가 완독하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저희 일산독서모임은 2016년 11월부터 시작하였으며 격주 목요일 저녁마다 꾸준히 모여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왔습니다. 저희 모임은 독서습관을 기르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 사람 등 책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특히 독서모임 입문자라면 부담없이 참석하여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모임 외에도 읽기 어려운 두꺼운 책을 챕터별로 나눠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벽돌책모임과 출판사별, 수상작품집 혹은 현대시 등 다양한 테마모임이 있습니다.

앱 <오이>를 통해 모인 50대 중장년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시 또는 수필 등 관련 책을 읽고 본인의 창작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감성과 추억을 공유하고 격려함으로써 연간 1~2회 동아리원들의 글을 모아 책을 내고자하는 창작글쓰기 모임입니다.;

우리 동아리는 책을 즐겁게 읽는 법, 책에 대해 잘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월 2-3회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중이며 자율적으로 정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서로 나누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결성되어 책을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자는 취지에서 '사월지기'라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모자>를 첫 책으로 시작하여 소설, 인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한류초 독서 동아리 수북수북입니다. 수북수북은 수요일날 책을 읽으며 지식도 수북수북 쌓는다 라는 의미입니다. 격주 수요일 10시 모임입니다.

씨앗으로부터 탄생한 농업, 원예, 화훼, 음식문화의 역사를 책을 통해 들여다봅니다.
현장에서 같이 글을 읽고, 키워드를 발굴하고, 자기만의 관점을 찾아 글을 쓰는 활동을 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fridayfish
문의: https://open.kakao.com/me/desertfarmer

갱년기를 독서를 통해 삶을 나누며 건강하게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60세이상의 남자분으로 구성된 독서모입니다. 각자 책을 읽고 정리하여 함께 나누거나,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책은 늘 가까이 있었습니다.
작가를 추천해서 빌려 읽기도 하고, 인상적이었던 책은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늘 담화의 주제는 가정, 아이들이었지만 정작 나누고픈 이야기는 따로 있었던 듯합니다.
조심스럽게 모임을 제안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모든 회원들이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3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눕니다. 즐겨 읽지 않았던 장르의 책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나의 상식과 편견이 깨지고, 지경이 넓어지면서 서로의 가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30~40대 여자들의 어쩌다책 모임입니다.

2023년 3월부터 시작하여 매 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꾸준히 독서 토론을 하고 있는 독서 모임 '북돋움'입니다. 현재 10명 가량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임 빈도 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 위해 3달 전부터 인원 충원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임 시 지정 도서에 관해 약 2시간 가량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특징은 주말 아침에 모임을 진행하고 나이대가 다양하기에 모임 멤버들 모두 활기차고 성실하시며 폭 넓은 사고관을 가질 수 있어 인사이트를 얻기 매우 좋은 모임입니다! 진행 도서는 주로 철학, 인문학, 경제, 자기 개발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느낌을 공유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