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이 계절의 클래식 시즌2' 가 찾아왔습니다.
여름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선구자인 주세페 베르디 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로 내내 힘들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아이다,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유명작품 속 아리아를 들어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2회차로 진행되는 시간으로, 노쇼는 안되는거 아시죠?


여름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선구자인 주세페 베르디 입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로 내내 힘들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아이다,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유명작품 속 아리아를 들어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2회차로 진행되는 시간으로, 노쇼는 안되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