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누리[예술특성화] 초상화로 조선읽기
  • 장소아람누리도서관 3층 아람마루
  • 강사명이종수(그림에 기댄 화요일 저자
  • 수강료 무료
  • 재료비 없음
  • 강의기간 2026.02.12 ~ 2026.02.26
  • 요일/시간목 10:00 ~ 12:00
  • 접수기간2026.01.27 10:00 ~ 2026.02.11 16:00 접수마감
  • 접수현황 신청자수 : 50/50명 (대기자수 : 10/10명)
  • 참여대상성인
  • 신청자격준회원 이상 신청가능
  • 첨부파일

날 짜

강의시간

강 의 내 용

2/12

10;00~12:00

소주제 : 국왕의 권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영조와 철종

조선의 어진은 전란 등으로 소실되어 현재 전하는 것은 몇 점이 되지 않는다. 조선에서는 왜 이토록 어진 제작에 큰 힘을 기울였는지, 어진의 제작 배경 등을 먼저 살펴본다.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왕자 시절 영조를 그린 연잉군 초상과 느닷없이 왕위에 오른 철종의 어진이다. 국왕으로서의 권력, 그 극과 극에 섰던 두 임금의 대조적인 삶을 어진 속에서 읽어본다

그림 읽기 : <태조어진>, <연잉군초상>, <영조어진>, <철종어진>, <일월오봉도>

2/19

10;00~12:00

소주제 : 어디에서 갈라섰을까 : 송시열과 윤증, 그리고 이광사

성리학 권력이 절정에 달했던 17세기. 권력형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송시열초상>과 까칠한 성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윤증초상>. 사제관계였던 그들은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등을 돌리게 되었을까. 노론과 소론의 영수로 갈라서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리고 보수화되는 성리학 뒤편, 양명학의 길을 선택한 뒤 유배지에서 삶을 마감한 이광사의 삶을 함께 생각해본다.

그림 읽기 : <송시열초상>, <윤증초상>, <이광사초상>, <고산구곡도병>

2/26

10;00~12:00

소주제 : 새로운 바람 앞에서 : 정약종과 오경석, 그리고 최익현

서구의 새로운 바람이 몰아치던 19세기, 그 유명한 정씨 형제 가운데 셋째인 정약종은 천주교를 숭상하다가 순교를 당한다. 이후 새로운 바람이 더욱 거세어진 19세기 후반. 조선 최고 서화수장가이자 개화파의 비조로 알려진 한역관 오경석과 이항로의 제자로서 전통적인충에 입각한 의병장으로 죽음을 맞는 최익현. 새로운 바람을 다르게 맞이했던 그들의 시대를 돌아본다.

그림 읽기 : <정약종초상>, 오경석<묵매도>, <최익현초상>, 김진우<묵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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